2025. 8. 28. 23:37ㆍ♬ 지역별 카페 & 디저트 (★ ≥ 3.5)/★★★.5
만족도: ★★★.5
🍽️ 내돈내산 방문 후기 – [오늘우리의온도]
오전에 브런치 겸 커피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카페를 찾다가 리뷰가 좋아 방문한 ‘오늘우리의온도’입니다.
제가 갔을 때는 손님이 없어 조용했고, 아기자기한 소품과 인테리어가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 1번째 방문한 후기이며,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 가게 정보

간판이 가게에 비해 작아서 찾기 조금 어려웠습니다ㅠ
| 주소 | 전남 여수시 신기남4길 28 오늘우리의온도 |
| 영업시간 | 매일 오후 12:00 ~ 오후 22:00 *유동적인 영업 시간인듯 함.(인스타 참고 요망) |
| 전화번호 | +82) 0507-1489-9906 |
| 포장 | O |
| 무선 인터넷(와이파이) | O |
| 결제방법 | 카드 결제 / 현금 결제 모두 가능 |
| 참고사항 | 주차 불가 휴무일 인스타 참고, 재료 소진 시 마감 케어 시 반려동물 동반 가능 예약 가능 |
💸 결제 내역
디카페인 아메리카노(ice) 4,000원 + 크로플 플레인/콩떡 반반 8,900원 = 12,900원

📸 메뉴 & 분위기
1. 가격표


커피 이외에도 큐브라떼, 토피넛라떼 같은 시그니처 음료부터 다양한 티와 에이드까지 메뉴 구성이 넓습니다.
와플과 프렌치토스트 같은 디저트도 종류가 많아 음료와 함께 즐기기에 좋아보였습니다.
리뷰를 찾아보니 크로플, 호빵맨토스트를 많이 먹는 것 같아서 고민하다가 크로플로 주문했습니다.
[ 디카페인 아메리카노(ICE) + 크로플 플레인 / 콩떡 반반] 을 주문했습니다.
2. 분위기

카페 한쪽에서는 귀걸이, 반지 같은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잠옷과 옷도 함께 진열되어 있어 메뉴를 기다리는 동안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저도 하나 선물용으로 구입했습니다.



내부는 꽤 넓고 빈티지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로 꾸며져 있었습니다.
다양한 소품과 따뜻한 조명이 어우러져 편안하게 머물기 좋은 공간이었습니다.



곳곳에 아기자기한 소품과 장식들이 놓여 있어 둘러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빈티지한 소품들과 귀여운 키티 풍선이 어우러져 공간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주었고,
감성 사진을 좋아하신다면 만족스러울 것 같습니다.

화장실 가는 길에 보이는 뒷문 쪽 외부 공간은 작은 테라스처럼 꾸며져 있었습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밖에서 음료와 디저트를 즐기기에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3. 주문 내역

주문한 와플과 아이스티가 아기자기한 접시와 컵에 담겨 나와 보기에도 즐거웠습니다.
디저트와 음료의 플레이팅이 귀여웠습니다.
디카페인 아메리카노는 고소한 맛이 주를 이루었고 산미가 없어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었습니다.
다만 평소 진한 커피를 선호하는 제 입맛에는 조금 묽고 향이 약하게 느껴져,
샷을 하나 더 추가하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크로플은 플레인과 콩떡 반반으로 주문했는데, 각각의 매력이 달랐습니다.
플레인은 시럽이 더해져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 아이스크림과 함께 먹으니 특히 맛있었고,
콩떡 크로플은 찰떡과 콩가루가 어우러져 고소하고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시럽과 아이스크림 덕분에 달달하게 즐길 수 있었으며,
개인적으로는 플레인이 더 입맛에 맞았습니다.
날이 더워 아이스크림이 금방 녹아 다소 급하게 먹어야 했던 점은 아쉬웠습니다.
💡 이용 꿀팁
- 자리 추천: [ 내부 편안한 자리? ]
- 주문 팁: [미타라시 당고 특이했습니다.]
- 기타 팁: [3층 창문 앞 자리에서 인증샷 남기기 좋을듯 합니다. / 요일별 운영 시간 상이하므로 참고하시길]
+ 화장실은 카페 뒷문으로 나가면 있으며, 들어가면 남녀가 분리된 형태였습니다.
각각 1개씩만 있어 손님이 많을 때에는 다소 붐빌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물비누가 준비되어 있는 점은 좋았지만, 손 닦는 용품이 수건이라 조금 아쉬웠습니다.



✨ 총평
- 맛: ⭐⭐⭐☆ ☆
- 분위기: ⭐⭐⭐⭐☆
- 가성비: ⭐⭐⭐☆ ☆
- 재방문 의사: 있음
제가 방문했을 때는 손님이 없어 혼자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플레이리스트 맛집이어서 나오는 음악들을 즐기기 좋았습니다.
다만 비치된 물티슈가 조금 말라 있어 사용하기 불편했지만,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전반적으로 기분 좋게 머물렀습니다.
다음에는 호빵맨토스트를 먹으러 다시 방문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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