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7. 23. 23:36ㆍ♬ 지역별 맛집 (★ ≥ 3.5)/★★★★
만족도: ★★★★
🍽️ 내돈내산 방문 후기 – [이재모피자 광복2호점]
부산에 간 김에 유명하다는 이재모피자를 먹어보고 싶어 ‘이재모피자 광복 2호점’ 에 방문했습니다.
캐치테이블로 미리 예약했고, 차량 정체로 예약 시간보다 조금 늦을 것 같아 미리 전화를 드려 양해를 구했습니다.
* 1번째 방문한 후기이며,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 가게 정보


| 주소 | 부산 중구 광복중앙로 33 1층, 2층 |
| 영업시간 | 매일 10:00 ~ 21:00 |
| 라스트오더 | 매일 20:30 |
| 휴무일 | 매주 일요일 * 일요일 휴무 외 휴무일 없음 |
| 전화번호 | +82) 051-247-1478 |
| 결제방법 | 카드 결제 / 현금 결제 |
| 참고사항 | 주차 불가 → 주변 공영 이용 (용두산 공영주차장) 1시간 3,000원 캐치테이블 앱 예약 가능!!! 남/녀 화장실 구분 캐리어 보관 장소 있음(1층) 포장 가능 |
💸 결제 내역
탑시크릿소스 1,000원 + 이재모 크러스트(Large, 치즈크러스트) 29,000원 + 명품 김치볶음밥 11,000원 + 탄산음료(라지) 2,000원 = 총 43,000원
→ 1인 21,500원

🔥 메뉴 & 분위기
1. 메뉴판













메뉴는 시그니처인 콤비네이션 피자를 비롯해 치즈, 포테이토, 불고기 등 클래식한 피자가 주를 이루었습니다.
피자 외에도 파스타와 볶음밥, 샐러드 같은 사이드 메뉴가 있어 함께 즐기기 좋았습니다.
포장 시에는 피클과 소스 등을 따로 주문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편리해보였습니다.
저희는 [이재모 크러스트(large, 치즈크러스트) + 명품 김치볶음밥 + 탄산음료(large) + 탑시크릿소스] 를 주문했습니다.
2. 분위기


광복2호점은 캐치테이블로 예약이 가능하고, 웨이팅 등록과 대기석이 따로 마련되어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외부에는 예약 안내와 해당 내용이 담긴 현수막이 크게 붙어 있어 처음 방문했음에도 이용 방법을 쉽게 알 수 있었습니다.
캐치테이블 예약을 강력 추천 드립니다.
(당일 예약 불가!!!!)


1층에는 캐리어 보관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 짐이 있어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포장은 1층 키오스크에서 주문하고, 매장 식사는 1-2층에서 하는 구조였는데 저는 안내를 받아 2층으로 향했습니다.
계단이 넓어 오르내리기 편했습니다.



2층은 전체적으로 넓고 깔끔했으며, 제가 방문한 평일 저녁에는 손님이 거의 없어 조용하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내부도 깨끗하고 쾌적해서 편안하게 머물기 좋았습니다.
특히, 원하는 자리를 골라 앉을 수 있어 편했습니다.

각 테이블에서 바로 주문할 수 있는 키오스크가 설치되어 있어 따로 이동할 필요가 없어서 편리했습니다.
테이블에는 파마산 치즈, 타바스코 소스, 휴지 등이 부족함 없이 준비돼 있었고, 먼지 없이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어 기분 좋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와이파이 비밀번호도 키오스크에 적혀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테이블 키오스크에는 분실물 보관, 자리비움 시 소지품 주의 안내, 제휴 카페 할인 안내 등 매장 이용에 참고하기 좋은 정보가 깔끔하게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앉아서 주문뿐 아니라 안내 사항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처음 방문한 저도 이용하기 편했습니다.




셀프 코너에서는 물, 음료, 피클 등을 자유롭게 가져다 먹을 수 있었습니다.
(음료는 테이블 위 키오스크로 결제하면 잔 가져다 주십니다.)
피클은 직접 만든 수제 피클이었는데, 덮개가 따로 없어 살짝 먼지나 벌레가 앉지 않을까 하는 걱정은 들었습니다.
앞치마는 포장 코너 옆에 걸려 있어 필요하면 가져다 쓰면 됩니다.
3. 주문 내역


주문한 소스와 음료 컵이 먼저 나왔고, 뒤이어 식기와 접시도 세팅되었습니다.
식기와 접시는 깨끗하게 준비되어 있어 기분 좋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음료는 셀프 코너에서 직접 가져온 콜라를 준비해 식사 전 미리 한 잔 마셨습니다.

주문한 이재모 크러스트 Large(치즈 크러스트)와 명품 김치볶음밥 입니다.
피자집에서 김치볶음밥을 판다는 점이 되게 흥미로웠습니다.
탑시크릿 소스는 미국에서 사와 먹어 본 칙필레 소스와 맛이 비슷했습니다.



명품 김치볶음밥은 위에 완숙 계란이 올라가 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반숙이면 더 좋았을 것 같았습니다.
김치와 베이컨이 들어간 구성으로 생각보다 살짝 매콤했고, 불맛이 느껴져서 끝까지 맛있게 먹었습니다.
친구는 한스델리 김치볶음밥 맛과 비슷하다고 했는데, 저도 공감했습니다.
무엇보다 매콤한 맛 덕분에 피자를 먹고 느낄 수 있는 느끼함을 잡아줘서 조합이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11,000원이라는 가격이 살짝 비싼 느낌이 들긴 했습니다.


이재모 크러스트(large, 치즈크러스트) 피자는 첫인상부터 전형적인 기본 피자 느낌이었습니다.
버섯, 페퍼로니, 피망, 양파, 햄, 베이컨 등 클래식한 조합으로 무난하게 즐기기 좋았지만, 올리브가 없었던 점은 살짝 아쉬웠습니다.
다른 리뷰를 보고 크러스트를 치즈만 선택했는데, 치즈가 진하고 맛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치즈만 하기를 극히 추천드립니다.
라지와 미디움의 가격 차이가 크지 않으니 라지를 시켜서 남으면 포장해 가는 것도 좋은 팁입니다.


셀프 코너 옆으로 남은 음식을 직접 담아 갈 수 있는 셀프 포장 코너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포장 박스와 비닐이 준비되어 있어 깔끔하게 싸 갈 수 있었고, 남은 피자를 포장해 가기 편했습니다.
저도 3조각 남겨서 싸갔습니다.
💡 이용 꿀팁
- 자리 추천: [ 어디든지, 2층이 넓어서 쾌적했음. ]
- 인기 시간대: [ 주말에는 많을 것 같음. ]
- 주문 팁: [ 치즈크러스트 치즈만 / 피자 + 김치볶음밥 조합 / 라지로 시켜서 남은 것 포장]
- 기타 팁: [ 늦어도 하루 전 날 캐치테이블 예약 강추 / 주차는 용두산 공영주차장 추천 ]
+ 화장실은 내부에 있습니다.
남녀 화장실 구분되어 있고 거품 비누, 탈취제 등이 비치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화장실은 냄새 안 나고 깨끗했습니다.





+ 주차는 용두산 공영주차장 추천합니다.
10분 500원 / 1시간 3,000원 / 1일 최대 15,000원 / 주차장 넓음


✨ 총평
- 맛: ⭐⭐⭐⭐ ☆
- 분위기: ⭐⭐⭐⭐ ☆
- 가성비: ⭐⭐⭐⭐ ☆
- 재방문 의사: 있음
“부산에 갔으니 무조건 먹어야 한다!”까지는 아니지만, 진하고 부드러운 치즈 맛이 기억에 남는 기본 피자 느낌을 떠올린다면 한 번쯤 들러볼 만합니다.
솔직히 웨이팅까지 하면서 먹을 정도는 아니라서, 캐치테이블로 예약해 웨이팅 없이 이용하길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매장 내부에 초파리가 조금 있어서 식사 중에 두 마리를 잡기도 했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