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산역·마곡역 약국 솔직 후기 | 준진약국, 왜 이렇게까지 불친절해야 했을까?

2025. 7. 26. 23:54♬ 솔직후기 (★<3.5)




 

만족도: ★

🍽️  내돈내산 방문 후기 – [준진약국]

같은 건물에 위치한 병원을 방문한 후, 처방약을 수령하기 위해 들른 ‘준진약국’입니다.
병원 방문 후 약국을 이용하는 일이 잦은 편이라 다양한 약국을 접해봤지만, 이곳에서의 경험은 꽤 이례적이었습니다.
약사분의 응대 태도에서 기본적인 친절이나 배려는 기대하기 어려웠고,  오히려 불필요하게 날 선 말투와 무성의한 설명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약을 받는 과정 자체가 불편하게 느껴진 건 오랜만이었습니다.

* 2번째 방문한 후기이며, 재방문 의사는 없습니다.


 


 

📌 약 정보

  
 

 

외부

 

 

 

 

 
 
 
 

주소 서울 강서구 강서로 391
휴무일 정보 없음.
영업시간 정보 없음.
브레이크 타임 정보 없음.
전화번호 정보 없음.
결제방법 카드 가능했음.
참고사항 발산역 2번 출구에서 175m

 


📸 결제 내역

 
처방약(안약 2개) 4,300원

 

결제내역


🔥 방문 배경 및 후기

 

1. 방문 배경

 

 

최근 한쪽 눈에 계속해서 이물감과 불편감이 있어, 알레르기 증상인가 싶어 예전에 복용했던 알러지 약을 먼저 복용해봤지만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결국 다시 정확한 진료를 받기 위해 예전에 다녀왔던 안과를 재방문했습니다.
진료는 언제나처럼 친절하고 신뢰감 있게 진행됐고, 그 흐름대로 자연스럽게 1층에 있는 약국으로 이동했습니다.

 

 

 

 

 

2. 후기
 

고무줄과 안약 히히~

 

 

그런데 약을 수령하기 위해 방문한 약국에서는 다소 당혹스러운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응대를 해주신 분은 연배가 있는 여성 약사님으로 보였으며, 전반적인 태도에서 기본적인 친절이나 배려는 크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이전에는 젊은 남성 약사분이 계셨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교체되신 것 같습니다.)

 

 

대화 전반에서 날 선 말투가 반복되었고, 일방적인 설명과 함께 불편한 인상이 남았습니다.
여러 약국을 다녀본 경험상, 응대에서 느낀 불쾌감이 이렇게 오래 남은 경우는 드물었습니다.

제가 방문했던 시간에는 또 다른 손님이 계셨는데, 해당 손님에게 다소 위압적인 말투로 반말에 가까운 어조로 응대하시는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해당 손님은 벌레 퇴치제를 구입하러 오신 50대 이상으로 보이는 분이었습니다.)

저 역시 대기 중이었는데 이름을 부르거나 명확한 호출은 없었던 것으로 기억함에도 불구하고, 당시 상황에서 전달 방식이 꽤 날카롭게 느껴졌습니다.


휴대폰만 보느라 대답을 안 하냐 , 약 안 받을 거냐 , 대답 안 해서 다른 손님 먼저 드렸다

는 식의 지적을 받았습니다.
손짓이나 비언어적 신호를 주셨을 수도 있지만, 저로서는 인지하지 못했고, 
(참고로 저는 평소 주변 소리에 민감한 편이라, 명확한 호명이 있었더라면 인지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쉽습니다)

또한, 본인이 겪은 다른 손님 사례를 언급하시며 

“약을 몇 번 설명해 줬는데 이해를 못 하더라”, “일을 제대로 할 줄 모르는 것 같았다. 나이도 당신보다 어렸는데” 

등과 같은 표현을 사용하셨는데, 약국이라는 공간 특성상 이런 표현은 다소 부적절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역시 이후에 제 이야기가 다른 손님에게 전달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들었습니다. ㅠㅠ

마지막으로 약을 받을 때 

일반적으로 제공되는 약 봉투나 비닐 포장 없이, 고무줄로 약을 묶어 전달받았고,
처방 내용이나 약 정보가 적힌 약 봉투도 별도로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이로 인해 약이 다른 사람의 것과 섞이거나 혼동될 가능성에 대한 걱정이 들었습니다. ㅠㅠ

 

 

 

* 이와 같은 내용은 제 개인적인 인상과 경험에 기반한 후기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약사의 전문성과 조제 능력에 대해 평가할 수는 없으나, 응대 과정에서의 커뮤니케이션이나 환자에 대한 배려는 개선될 여지가 있어 보입니다.

 

 

❤️ 후기가 너무 길어 3줄 요약을 덧붙입니다. ❤️ 

 

1. 약사님의 응대가 매우 불친절하고, 말투와 태도에서 불편함이 컸음.
2. 다른 손님에게 반말하거나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하는 등 전문 공간에 어울리지 않는 언행이 있었음.
3. 약 포장이 허술하고, 처방 정보가 담긴 약 봉투 없이 제공돼 혼동 우려됨.

 


✨ 총평

  • 친절도:    
  • 약포장: ⭐     
  • 재방문 의사: 없음

 

여러모로 아쉬움이 남는 방문이었고, 저로서는 이 약국을 다시 찾을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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