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7. 27. 23:59ㆍ♬ 솔직후기 (★<3.5)
만족도: ★★★
🍽️ 내돈내산 방문 후기 – [문토스트 송정본점]
기장을 가기 위해 송정을 지나가다가, 유명하다고 들어서 들른 ‘문토스트 송정본점’입니다.
토스트 전문점이고, 오후 2시 30분 이전에 방문했는데도 주문이 가능했습니다.
* 1번째 방문한 후기이며, 재방문 의사 없습니다.
📌 가게 정보


| 주소 |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변로 16 문토스트 |
| 영업시간 | 매일 14:30 ~ 02:30 |
| 라스트오더 | 매일 02:00 |
| 휴무일 | 매주 화요일 정기휴무 |
| 전화번호 | +82) 010-4559-4559 |
| 결제방법 | 카드 결제 / 현금 결제 |
| 참고사항 | 주차장 없음 → 노상 공영 주차장 주차 가능(유료) 남/녀 화장실 구분(화장실 2층) 웨이팅 예약 없음 → 방문 후 주문 주문은 메모로 포장 가능(100원 추가) |
💸 결제 내역
매운치즈 (온달) 6,900원 + 모짜치즈 (온달) 6,000원 + 아이스 아메리카노 3,000원 = 총 15,900원
→ 1인 7,590원

가격은 생각보다 저렴한 편은 아니었고, 이삭토스트와 비교하면 확실히 가격대가 더 높은 느낌이었습니다.
저희는 [ 매운치즈 (온달) + 모짜치즈 (온달) + 아이스 아메리카노 ]를 주문했습니다.
🔥 메뉴 & 분위기
1. 메뉴판





메뉴판은 네이버에 올라온 정보와 동일했습니다.
따라서 네이버 메뉴판을 첨부하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2. 분위기



가게 1층은 전반적으로 알록달록한 느낌이었습니다.
메뉴판이 크게 걸려 있어 선택하기 편했고, 벽면에는 손님들이 남긴 메모들이 붙어 있어 눈길이 갔습니다.
영업 시작 시간이 14:30으로 되어 있었는데, 제가 방문한 14:10 정도에도 주문을 할 수 있었습니다.



주문 방식이 독특했습니다. 먹고 싶은 메뉴와 함께 불릴 이름이나 별명을 메모지에 직접 적어 내면 됩니다.
주문지를 작성할 수 있는 자리가 두 군데 있어서 붐비지 않았고, 기다리는 동안 편했습니다.
보통 키오스크나 직접 주문하는 방식에 익숙했는데, 이런 방식은 처음이라 조금 신기했고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2층도 전반적으로 빈티지한 느낌의 인테리어였습니다.
자리는 꽤 넉넉하게 마련되어 있어 앉아서 먹기 좋았습니다.
전자레인지와 화장실도 2층에 있어 이용하기 편했습니다.



3층은 2층에 비해 좌석이 두세 자리 정도밖에 없어서 규모는 작았습니다.
대신 한산한 분위기라 조용히 먹기 좋았습니다.
특히 창가 자리는 바다 전망이 탁 트여 보여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2층은 창문 필름이 울어 있어서 바깥이 뿌옇게 보였는데, 3층에서는 시야가 깨끗하게 트여 있어 훨씬 좋았습니다.
저는 이 자리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가게에 적힌 안내사항도 몇 가지 있었습니다.
모래 묻은 신발로 출입이 불가하며,
다 먹은 쟁반, 휴지, 쓰레기는 1층으로 갖다달라는 안내가 있었습니다.
3. 주문 내역

전반적으로 토스트 속 재료가 아주 풍성하진 않아서 가격 대비 전체적으로 양이 많아 보이진 않았습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맛이 진하지 않고, 마치 연한 보리차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특별히 커피 향이나 풍미가 강하진 않았습니다.

모짜 치즈 토스트(온달)는 속은 두툼한 계란에 양배추와 당근이 들어 있었고, 케첩 소스로 맛을 냈습니다.
모짜렐라 치즈는 부드럽고 양은 그리 많진 않았습니다만, 전체적으로 달달한 맛이 느껴져 부담 없이 먹기 좋았습니다.
다만 빵 자체는 특별하지 않고, 흔히 쓰이는 저렴한 토스트용 식빵 느낌이었습니다.

매운 치즈 토스트(온달)는 기본 모짜렐라 치즈 토스트와 구성이 비슷했습니다.
다만 매콤한 소스가 들어가 느끼함이 덜했고, 대신 꽤 매운 편이라 어린아이들이 먹기에는 부담스러울 것 같았습니다.
치즈 양은 동일하게 많지 않은 편이었고, 전체적으로 매운맛이 확실히 중심이 되는 메뉴였습니다.
동일하게 빵 자체는 특별하지 않고, 흔히 쓰이는 저렴한 토스트용 식빵 느낌이었습니다.
💡 이용 꿀팁
- 자리 추천: [ 3층 오션뷰 ]
- 인기 시간대: [ 저녁 시간에 있는 편 ]
- 주문 팁: [ 반달로 해서 골고루? ]
+ 화장실은 내부에 있습니다.
남/여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물비누, 휴지 등이 넉넉하고 화장실도 악취 없어 좋았습니다.




✨ 총평
- 맛: ⭐⭐☆☆ ☆
- 분위기: ⭐⭐☆☆ ☆
- 가성비: ⭐⭐☆☆☆
- 재방문 의사: 없음
전체적으로 여름에 바다에서 물놀이 후 간단히 먹기에는 괜찮은 정도였습니다.
다만 가격이 생각보다 높았고, 구성도 든든하다는 느낌은 없어서 기대보다는 아쉬웠습니다.
파마하신 남자 사장님은 친절했지만, 개인적으로는 다시 방문할 의사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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