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주역 마라탕 솔직 후기 | 마라공방 경주역점, 마라향은 옅고 볶음밥은 기름졌다.

2025. 8. 27. 23:44♬ 솔직후기 (★<3.5)



 


만족도: ★

🍽️ 내돈내산 방문 후기 – [마라공방 경주역점]

경주역 근처에서 점심을 해결하려고 식당을 찾다가 방문한 곳이 ‘마라공방 경주역점’입니다.
주변에는 카페나 피자집 정도만 보였고, 마땅한 식당이 많지 않아 아쉬웠는데 이곳은 비교적 최근에 생긴 곳으로 보였습니다.

* 1번째 방문한 후기이며, 재방문 의사 고민중입니다.



 

 


 

📌 가게 정보

 

 

가게 외부

 

 

 

 

 

 

 

 

 

주소 경북 경주시 건천읍 경주역세권1로 75
영업시간 월 - 토 오전 11:00 - 오후 21:00
라스트 오더 오후 20:00
휴무일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전화번호 +82) 0507-1324-5618
결제방법 카드결제 / 현금결제 
참고사항 주차 가능 → 천년가 APT 상가주차장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가능
포장, 배달 가능
혼밥 가능

 

 


💸 결제 내역

 

마라탕 1단계 10,600원 + 양고기 3,500원 + 꼬치 1,000원 + 계란볶음밥 7,000원 = 총 22,100원
→ 1인 11,050원

결제내역

 


🔥 메뉴 & 분위기

 

1. 메뉴판

 

메뉴판

 

메뉴판은 다른 마라탕집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기본 금액을 내고 원하는 채소나 고기, 재료를 추가해 담아오면 무게에 따라 계산하는 방식이었습니다.

 

 

 

 

2. 분위기

 

내부1

 

매장은 4인석 6개, 2인석 2개 정도규모는 크지 않았습니다.

홀은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고 좌석 간격은 조금 좁다고 느껴졌습니다.
전반적으로 새로 오픈한 가게답게 인테리어가 밝고 깔끔한 분위기였습니다.

 

내부2
내부3
내부4


재료 코너에서 원하는 채소, 고기, 면 등을 직접 담아 계산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이전에 방문했던 곳은 물 무게를 빼기 위해 구멍이 뚫린 체에 담았었는데 이 곳은 구멍이 없는 일반적인 소쿠리여서 그 부분은 좀 아쉬웠습니다.

(물 무게가 포함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었습니다.)

또한, 깊숙이 배치되어 있는 재료들은 꺼내기가 다소 불편했습니다.


참고사항

 

물과 반찬은 셀프이며 주문 시 맵기는 확인 후 기호에 맞게 주문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영수증 리뷰 이벤트도 진행중이니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3. 주문 내역

 

포장

 

포장은 주문 후 약 15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내부 주문이 많아 조금 기다려야 했지만, 포장 상태는 깔끔했습니다.

 

전체 구성

 

포장해 온 마라탕과 계란볶음밥입니다.

 

마라탕

 

마라탕은 1단계로 주문했는데, 개인적으로는 마라 향이 약하게 느껴졌습니다. (평소 마라를 강하게 즐기지 못하는 편입니다.)

전체적으로 크게 자극적이지 않고 무난했으며, 추가한 양고기에서도 특유의 누린내는 없었습니다.

향신료 맛이 은은하게 느껴졌고, 강렬한 맛보다는 마라가 살짝 가미된 정도의 느낌에 가까웠습니다.

다음 주문 시 2단계 이상은 먹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좌) 계란볶음밥, 우) 단무지

 

계란볶음밥기름기가 다소 많은 편이라 개인적으로는 조금 줄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해서 아이들이 먹기에도 무난해 보였습니다.

계란, 김, 김밥햄, 당근, 파가 들어간 기본적인 구성으로 특별함은 없었지만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맛이었습니다.

 


💡 이용 꿀팁

  • 인기 시간대: [ 평일 점심시간에 학생 손님 좀 있음.]
  • 주문 팁: [ 기본 2단계 이상은 어떨까 추천함. ]

 


✨ 총평

  • 맛:   
  • 분위기: ⭐⭐⭐  ☆ 
  • 가성비: ⭐⭐ ☆ ☆    
  • 재방문 의사: 고민

 

전체적으로 무난했지만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다음에 방문한다면 마라를 더 강하게 주문하고, 계란볶음밥 기름이 줄어든다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사장님이 바쁘셔서 그런가 특별히 친절하게 응대하는 편은 아니어서 재방문은 조금 더 고민해볼 것 같고,

기회가 된다면 꿔바로우를 먹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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