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9. 8. 23:55ㆍ♬ 솔직후기 (★<3.5)
만족도: ★★★
🍽️ 내돈내산 방문 후기 – [황제면가 중화산본점]
전주 여행 중 소바가 유명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방문한 곳이 ‘황제면가 중화산본점’입니다.
카카오지도에서 리뷰 평점이 꽤 괜찮아 기대를 가지고 찾아갔습니다.
생각보다 지점이 여러 곳 있는 프랜차이즈 느낌이었는데, 제가 기대했던 맛과는 조금 달라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 1번째 방문한 후기이며, 재방문 의사는 없습니다.
📌 가게 정보


| 주소 |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322 |
| 영업시간 | 월 - 토 11:00 ~ 20:00 |
| 휴무일 | 매주 일요일 |
| 브레이크 타임 | 오후 15:30 ~ 오후 17:00 |
| 라스트오더 | 오후 15:00, 오후 19:30 |
| 전화번호 | 063-236-1001 |
| 결제방법 | 카드 결제 / 현금 결제 모두 가능 |
| 참고사항 | 주차 가능(가게 앞) - 근데 좀 위치 상 어려울 수 있음. |
💸 결제 내역
소바 9,000원 + 물비빔 소바 10,000원 + 돈가스 11,000원 = 총 30,000원
→ 1인 15,000원

🔥 메뉴 & 분위기
1. 메뉴판


메뉴는 소바를 기본으로 온소바, 냉소바, 들기름소바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가격대는 9천 원에서 1만 원 선으로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편이었고, 사이드로 만두나 소보로덮밥 같은 메뉴도 선택할 수 있어 좋아 보였습니다.
대부분 소바나 콩국수를 주로 드시는 것 같았습니다.
저희는 대표적인 메뉴인 [ 소바 + 물비빔 소바 + 돈가스 ]를 주문했습니다.
2. 분위기


가게 내부는 깔끔한 편이었고 2개씩 붙어 있는 테이블을 제외하면 좌석 간 간격도 여유가 있었습니다.
물과 추가 반찬은 셀프 방식이라 필요한 만큼 가져다 먹을 수 있었습니다. (기본 반찬은 제공됩니다.)
좌석 수도 넉넉한 편이었습니다.
3. 주문 내역


주문은 테이블에 있는 기계로 바로 할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어르신들을 위해 종이로도 주문을 받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기본 반찬은 단무지와 김치가 제공되며, 추가는 셀프코너에서 가져다 먹을 수 있습니다.
특히 김치 맛이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주문한 음식을 받으니 전체적으로 음식 양은 넉넉해보였습니다.

소바는 양이 상당히 많았고 살얼음이 듬뿍 들어가 시원했습니다.
메밀면은 불지 않고 탱글했습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쯔유 육수가 아니라 멸치나 디포리로 낸 듯한 국물 맛이 강해 특유의 비릿한 향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모밀 하면 쯔유 맛을 선호하기 때문에 조금 아쉬웠지만, 이런 국물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저와 친구는 불호긴 했습니다.
돈까스는 양이 넉넉했고 경양식 스타일이라 소스가 듬뿍 올라가 있어 먹기 편했습니다.
고기도 누린내 없이 잘 익어 있었고 뜨겁게 나와 좋았습니다.
다만 특별한 맛은 없었고 평범한 돈까스 맛이었으며, 먹다 보면 다소 느끼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비빔소바도 양이 많았습니다. 메밀면도 불지 않아 좋았습니다.
국물은 소바와 마찬가지로 멸치 육수 느낌이 강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쯔유 육수가 더 잘 어울렸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다대기 양념이 들어가 있어 먹기에는 한결 나았고, 오이와 양배추가 듬뿍 올라가 아삭한 식감은 좋았습니다.
다만 국물 자체는 제 입맛에는 여전히 맞지 않았습니다.
💡 이용 꿀팁
- 자리 추천: [ 붙어있는 테이블 말고 양쪽 끝 자리 ]
+ 화장실은 내부에 있으며 남/녀 구분되어 있었습니다.





나가는 길에 믹스커피 기계가 있어 식사 후 무료로 한 잔 마실 수 있는 점이 괜찮았습니다.
주차는 가게 앞에 가능하지만 가게 특성 상 도로변에 붙어 있고, 자리마다 여유가 달라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4-5대 세울 수 있습니다.)
특히 횡단보도 쪽은 차를 비스듬히 넣어야 해 주차 난이도가 꽤 높았습니다.
총평
- 맛: ⭐⭐☆ ☆ ☆
- 분위기: ⭐⭐ ☆ ☆ ☆
- 가성비: ⭐⭐⭐ ☆ ☆
- 재방문 의사: 없음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한 끼 해결하기에는 무난했지만, 기대했던 특별한 맛은 다소 부족했습니다.
전주 여행 중 가볍게 들르기에는 괜찮지만, 일부 메뉴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추천드릴 맛은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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