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웅천 멕시코 음식점 솔직후기 | 따끼또스 방문 후기 (퀘사디아/부리또/타코/내돈내산)

2025. 7. 15. 23:57♬ 지역별 맛집 (★ ≥ 3.5)/★★★.5



 


만족도: ★.5

🍽️  내돈내산 방문 후기 – [따끼또스]

여수에서 친구가 소개시켜 준 멕시칸 음식점 ‘따끼또스’입니다.
다양한 메뉴가 있고 여러 이국적인 인테리어 요소들에 흥미로운 가게였습니다.

* 1번째 방문한 후기이며, 재방문 의사 고민중입니다.

 

 

 


 

📌 가게 정보

 

 

가게 외부

 

 

 

 

 

 

 

 

 

 

 

 

 

주소 전남 여수시 웅천로 90 108호
영업시간 화~금 11:30 - 21:00, 토~일 12:00 - 20:30
라스트오더 화~금 20:30, 토~일 20:00
정기휴무 매주 월요일
전화번호 +82) 0507-1346-0157
결제방법 카드 결제 / 현금 결제
참고사항 주차 가능(해당 건물 베이원파크 내 주차 가능)
OR 바로 옆 공영주차장(유료)
화장실 건물 외부에 위치
내부에 손 씻을 수 있는 세면대 있음
캐리어, 강아지 가방 있으면 애견 동반 가능

 

 


💸 결제 내역

 

알 파스톨(돼지 목살) 부리또 14,500원 + 뽀요(치킨) 퀘사디아 15,000원 + 콜라 3,000원 = 총 32,500원

→ 1인 16,250원

 

 

결제 내역

 (더러워진 영수증..송구합니다)


🔥 메뉴 & 분위기

 

1. 메뉴판

 

메뉴판

 

메뉴판은 스페인어로 ‘Pollo’, ‘Al Pastor’, ‘Camarón’처럼 현지어 메뉴명이 적혀 있어 익숙하면서도 재미있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또 타코, 부리또, 퀘사디아부터 치미창가·파히타·나초 등 멕시코·남미 음식이 고루 갖춰져 메뉴가 꽤 다양했습니다.

 

참고사항

 

포토 리뷰 이벤트 안내가 눈에 띄었는데, 구글·네이버·카카오맵에 사진과 후기를 남기면 데킬라 한 잔 또는 미니 칩을 무료로 제공해 관심 있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메뉴판 뒷면에는 와이파이, 인스타그램, 화장실 위치 안내가 기재되어 있었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2. 분위기

 

내부

내부는 2인석 4개, 4인석 3개로 구성돼 있어 넓진 않은 크기였습니다.
주방이 훤히 보이는 노란 벽돌 오픈 키친과 노출 배관, 인더스트리얼 조명이 어우러져 멕시코 스트리트 푸드 무드를 살렸습니다.
벽면엔 ‘Viva México’ 포스터와 컬러풀한 아트워크가 가득해 사진 남기기 좋았습니다.

 

내부 2

 

벽에 걸린 과나후아토 태피스트리와 맥주 병 디스플레이가 멕시코 감성을 물씬 풍겨 인상적이었습니다.
큰 창문과 높은 천장으로 시원한 개방감이 느껴져 답답함이 없었습니다.

 

내부 3

 

내부 계산대 뒤에 손을 씻을 수 있는 세면대가 있으며, 계산대 옆으로 냅킨·소스·물 등을 셀프로 가져다 쓸 수 있는 코너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안내 표지나 사장님의 설명이 없어 처음엔 미처 몰랐습니다.

나중에 다른 후기들을 보고 “이곳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구나” 하고 알게 되었습니다.

방문하시는 분들은 제 글을 통해 자유롭게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3. 주문 내역

 

좌) 기본 테이블 셋팅, 우) 콜라

 

기본 테이블 구성으로 핫소스가 놓여있었습니다. 이 핫소스 단 맛 없고 되게 매우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느끼한 맛을 잡기엔 좋았습니다.)
주문한 콜라는 유리컵 디자인이 각기 달라 재미있었고, 노란 접시도 포인트가 되어 사진 찍기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돼지 목살 부리또 + 치킨 퀘사디아

 

각 메뉴마다 고수·소스가 함께 나와 다양한 조합의 맛을 즐길 수 있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부리또는 한 입만으로도 속이 꽉 찬 큼직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알 파스톨(돼지 목살) 부리또

 

알 파스톨(돼지 목살) 부리또는 한 입만으로도 속이 꽉 찬 큼직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밥 양이 넉넉해 한 끼로 든든했으며 단순한 밥이 아니라 양념된 라이스여서 인상적이었고, 돼지 목살은 누린내 없이 촉촉하면서도 고소한 육향이 살아 있어 족발 같은 느낌이었으며, 곁들여 나온 카레 풍미의 이국적인 소스도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평소 싱겁게 먹는 편인 제 입에도 다소 싱겁게 느껴졌고 퀘사디아와 거의 유사한 채소 구성에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또한, 다른 재료보다 밥이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었습니다.

 

뽀요(치킨) 퀘사디아


뽀요(치킨) 퀘사디아닭고기는 누린내 없이 깔끔했고 카레향이 배인 고기토마토?파프리카?, 양파 등이 어우러진 구성은 괜찮았습니다.

함께 나온 사워크림 소스와 곁들여 먹기도 좋았습니다.

반면 치즈가 적어 바삭한 고소함이 부족했던 것 같고 고수도 넉넉치는 않아 퀘사디아 특유의 풍미가 크게 돋보이진 않아 전반적으로 무난했던 느낌이었습니다.

 

 

 


💡 이용 꿀팁

  • 자리 추천: [어디든지]
  • 기타 팁: [내부 세면대 이용 가능 / 셀프 코너 있음. → 포스 뒤에 위치해 있어 잘 눈에 띄지 않음. 안내해주면 좋겠다? / 강아지 동반 가능(개모차, 가방 이용시)]

 

 

화장실은 외부(출입구 옆)에 있습니다.

* 비밀번호를 미리 확인하고 가셔야 합니다.

 

 

 


✨ 총평

  • 맛: ⭐⭐⭐   
  • 분위기: ⭐⭐⭐⭐ ☆ 
  • 가성비: ⭐⭐        
  • 재방문 의사: 고민

 

 

살갑거나 친절하신 느낌은 아니었으나 그렇다고 불친절하지도 않은 가게였습니다.

가게 이용에 대한 안내사항을 조금만 더 해주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테리어, 식기에서 보이는 멕시칸 느낌들이 사장님의 센스를 돋보이게 했습니다.

퀘사디아, 부리또 이외에 다른 메뉴도 궁금해진다면 재방문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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